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은 별도의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서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토요타의 E-Four 시스템은 전기 모터로 뒷바퀴를 구동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이다”며 “설 명절 기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토요타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E-Four 시스템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현재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등에 E-Four 시스템을 적용, 시판 중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