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이미지 확대보기A경위는 지하주창내에서 출구까지 음주운전(면허정지), B경사는 지하주차장 내에서 6m음주운전(면허취소), C경위는 동승자. 차량은 한 대다.
경찰은 A,B에 대해서는 선 직위 해제 조치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 조사중에 있으며, 동승자 C경위도 방조혐의로 입건했다. 조사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주운전 특별 쇄신대책을 마련, 이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