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무상교체 이미지.(사진=오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도 10년 이상 경력의 정비 기술력∙노하우 겸비한 자체 전문 인력인 정비사가 차량 출고 전 현장에서 엔진룸 및 오일류, 워셔액,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항목별 점검 결과와 소모품의 현재 상태 및 교체시기에 대해 고객에게 상세히 안내해 준다.
또 각종 유해균을 제거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은 최적의 컨디션으로 관리된 차량을 인수받을 수 있다.
오토플러스 양경덕 온라인사업본부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출고할 수 있도록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엔진오일 무상교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계약부터 출고에 이르는 구매 전 과정에서 고객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