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상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한 ‘늘 함께’, 수의 등 주요품목을 강화한 ‘늘 정성’,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늘 만족’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례 규모와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장례행사 발생 시 장례 전문 의전팀 파견과 함께 수의, 관을 비롯한 50여 가지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 차량 서비스까지 장례에 필요한 종합 인적∙물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고유의 장례 서비스에 충실하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신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프리드라이프의 차별화된 장례 토탈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생애 중요한 순간에 부족함 없이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