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토대로 기술을 통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 이라며 "이미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스리랑카 등 신흥시장까지 고객사 저변을 넓혀온 만큼, 설치와 운영 효율성을 갖춘 SaaS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종합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의 글로벌 론칭을 통해 세계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