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범수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서 의원의 경우 매월 세비 30%를 반납하여 정기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경찰 순직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로를 하고,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참여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발의(2020. 9. 24.)하여 피해자의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심각해지고 수년 간 이어지는 피해가 살인에까지 이르고 있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토킹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권을 보호하고자 한 점에서 전문성 및 공감능력, 영향력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서범수 의원은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들이 선순환되어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울주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