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잡 시즌3에서는 홍보대사로 탤런트 겸 가수 신신애와 함께 도시락 배달,편의점 일일 체험,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 교육 수강,택배 아르바이트,비대면시대 화상 면접 체험,세차장 인턴,어르신 동극 ‘별주부전’ 일일 체험,귀농하지 않고 농사를 할 수 있는 농사체험,국립항공박물관에서 도슨트,조종관제 인턴,유튜버 도전 등 시니어들을 위한 맞춤 직업 현장을 소개했다.
또한 아나운서 신경림과 함께 TMI 시니어쇼 코너를 진행하고,올바른 약물복용,치매안심센터,한국판 뉴딜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는 “’우리 함께 행복한 내일(My Job)-우행잡’은 시니어들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발전하는 문명과 현재 트렌드에도 도태되지 않으며,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으로 기획했다’며, “특히 인생 제 2막을 열 수 있도록시니어들을 위한 맞춤 직업을 소개 한 게 가장 뜻 깊었고,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 속에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