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송파 전시장.(사진=더클래스 효성)
이미지 확대보기송파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지털 컨셉인 ‘MAR 2020’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인테리어로 고객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적용해 보다 생동감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르세데스-AMG 차량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송파 전시장 리뉴얼로 고객들에게 더욱 세련된 전시 공간과 차별화된 품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클래스 효성은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