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국내 첫 선…4억3500만원부터

기사입력:2020-12-11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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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STO 외관.(사진=람보르기니 서울)
[로이슈 최영록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이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전 세계 최초 공개 이후 한 달 만에 국내 선보였다.

우라칸 STO 공개는 람보르기니의 대한민국 고객 만족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본사의 CICD에 맞춰 리모델링을 진행한 람보르기니 서울 삼성동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57.7kg·m(6500rpm)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을 통해 공차중량이 133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는 2.09kg/hp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시속 200km까지는 9초 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10km에 달한다.

특히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를 탑재했다.

우라칸 STO의 공식 판매 가격은 4억3500만원(부가세 포함)에서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내년 3분기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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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STO 실내.(사진=람보르기니 서울)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우라칸 STO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의 기술을 직접 이전한 것은 물론 데이토나 24시간 경주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우라칸 GT3 에보의 독보적 성과를 배경으로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역사적 헤리티지를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차”라며 “드라이브하는 모든 순간마다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Frank Steinleitner)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라칸 STO는 탁월한 공기 역학 특성과 광범위한 경량화 기술이 더해져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흥분과 감동을 공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라며 “레이스의 감동을 공도에서 느낄 수 있는 모델인 만큼 한국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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