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교육에 참석한 A군의 어머니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해야 함을 느꼈고, 가족 간 문제는 감정 소통으로 해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홍성길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부모, 강사들은 체온측정과 코로나19증상을 확인한 후에 교육에 참석했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코로나 19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교육장 내 방역소독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