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들의 급락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17분 기준 리플은 17.25%(이하 24시간 전 대비) 하락한 590.9원, 비트코인은 8.32% 하락한 1916만원, 이더리움은 8.73% 하락한 58만500원, 이오스는 15.60% 하락한 3263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14.52% 하락한 30만2100원에, 스텔라루멘은 16.56% 하락한 184.4원에, 트론은 11.98% 하락한 32.56원에, 체인링크는 11.99% 하락한 1만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3.72% 하락한 18만4900원, 라이트코인은 14.36% 하락한 7만8750원, 에이다는 13.18% 하락한 152.2원에 거래중이다.
월튼체인은 11.70% 상승한 485.0원의 시세로 빗썸에 상장된 암호화폐 중 신규상장 코인을 제외하고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종목은 온톨로지가스로 31.94% 하락한 2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