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SKC, 3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하회...목표주가 상향”

기사입력:2020-11-04 0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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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영증권은 SKC(011790, 전일 종가 8만400원)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며 화학 부문만이 아닌 동박, 반도체 및 친환경 소재의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SKC는 3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1개월 컨센서스 620억원을 15% 하회했다. 모빌리티 소재는 4공장 풀가동에 도달함에 따라 매출액 1,031억원으로 QOQ 35%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QOQ 16%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기존 공장의 정기보수 및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일회성비용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QOQ 12% 증가하며 영업이익율 13%로 전분기 수익성을 유지했다. 래깅 효과로 8월 중순부터 급등한 PO가격은 3분기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소재는 포장 및 가전기기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 169억원 기록하며 QOQ 18% 개선됐으며, 반도체소재도 세라믹파츠와 CMP패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63억원 기록하며 우상향 중이라고 신영증권은 분석했다.

신영증권 이지연 연구원은 “코로나 영향으로 글로벌 PO제품 메이커들의 설비 증설이 지연된 상황에 전방산업인 가구/가전, 자동차 소재 수요가 살아나면서 PO-프로필렌 스프레드는 3분기 $1,058/톤에서 4Q $1,800/톤으로 70% 급등했다”라며 “동사는 4분기 4년만에 한달간 정기보수를 진행함에 따라 스프레드 급등 효과가 다소 상쇄 되겠으나 타이트한 수급으로 21년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QOQ 42%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연 연구원은 “화학 외에도 동박, 반도체 소재, 친환경소재 등 성장성은 충분하다”라며 “모빌리티 소재부문은 동박 5,6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5공장 연산 9천톤은 22년 1분기, 6공장 연산 9천톤은 22년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3만톤 규모에서 6공장 완공 후 4.8만톤으로 60% 확대 예정으로, 커져가는 이차전지 시장으로 인해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이라며 “반도체소재부문도 CMP패드와 세라믹파츠의 고객사 인증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꾸준한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또한 친환경필름(PLA, 에코라벨)도 필름부문 매출 비중은 15%에 불과하나 연간 최소 15% 이상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어 사용처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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