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LEAN & TURN 기술을 사용, 아이가 몸을 자유롭게 기울이며 회전해도 안전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키에 맞춰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넓은 발판에 풋 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멈출 수 있다. 달릴 때 바퀴의 LED 불빛이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도 특징.
만 3, 4세(키 95~110cm) 부근에 강력 추천하는 유아동 전문 킥보드로, 최대 120cm 정도가 될 때까지 오랫동안 다이나믹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고모(GOMO) 킥보드는 2020 뉴욕 토이쇼에서 직접 미팅을 한 뒤 반해 마이리틀타이거가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한 브랜드. 견고하고 안전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까지, 우리나라 감각적인 엄마, 아빠들의 니즈에 딱 맞아 고민 없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