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만 샘플링'을 진행하는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헉슬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운데이션으로,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투명한 세미-글로우 스킨을 완성시켜주어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헉슬리의 오더메이드 원료인 '선인장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24시간 커버 래스팅 효과로 보습력과 컬러 지속력은 높이고, 파운데이션 입자를 뭉침 없이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독자 기술인 'X-FIME™'을 적용해 완벽한 밀착력을 자랑하며 소량만으로도 섬세하고 촘촘한 결점 커버가 가능하다.
컬러는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뉴트럴 톤 쉐이드의 ▲화이트 데저트 ▲샌드 ▲샌드 듄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캡에 부착된 유리 스패출러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