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베트남 자회사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 가속화

기사입력:2020-10-16 10:12: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 속에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의 연관 사업에 대한 판매 확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전력 마스터플랜’ 에 따르면, 베트남은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을 2020년 0.9GW에서 2030년까지 12GW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2019년 기준 약 22%) 기업인 LS-VINA의 태양광 시장 진출도 가속화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전력시장이 위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S-VINA의 태양광 프로젝트와 관련된 월 매출은 전력부문 월 매출인 23M$의 약 15% 수준인 3.5M$ (약 40억원) 수준 으로써, 전년 대비 약250% 정도 증가하였다.” 고 하였다.

한편, 베트남의 풍력발전 시장 또한 가파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은 해안지대가 3,000km 가 넘고 남쪽 지방의 평균 풍속은 8m/s~9m/s 에 달하며, 베트남 영토의 8.6%가 풍력발전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보유하여 풍력발전에 대한 잠재력이 상당하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약 10GW의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말까지의 베트남 총 누적 풍력발전 설비용량(0.5GW)의 약 20배 규모로써, 203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인한 전력시장은 약 36억 달러(약 4.1조원) 의 시장이 형성 되고 향후 10년간 연평균 3.6억달러(약 4,1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이는 2019년말 기준 베트남 내수 전력시장 약12.7억달러(약1.5조원) 의 약 37프로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LS-VINA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LS전선과 연계하여 베트남 해상 풍력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 며, 또한, “해상 풍력시장의 성장은 지중 송전선의 추가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어, LS-VINA의 지중 송전선의 매출 증대 또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베트남의 극심한 전력부족 상황 속에서 남부지방의 풍부한 일조량과 타고난 풍속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바탕으로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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