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LG유플러스, 올해 영업이익 30% 증가에도 주가 미반영”

기사입력:2020-10-13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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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SK증권은 LG유플러스(032640, 전일 종가 1만1650원)가 3분기 시장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유무선 고른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집행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증가율 시현을 예상했다. 또 올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호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지 않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1만8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3925억원(7.5% yoy), 영업이익 2286억원(46.1% yoy, OPM: 6.7%)으로 예상된다. 컨슈머모바일과 컨슈머스마트홈 등 유무선의 고른 성장과 함께 효율적인 비용집행을 통해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2259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했다. 전년 동기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가 각각 17.5%, 22.9%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부진했으나, 이번 분기 효율적 비용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하며 전분기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46.1%로 경쟁사 대비 가장 크게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5G 및 유선가입자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호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화웨이 장비 사용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직접적인 규제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되어 불확실한 리스크보다는 확실시되는 실적개선에 주목할 시점이라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3분기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이 연중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연간으로도 영업이익 30.3% 증가가 예상되는 등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호실적이 점차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을 마쳤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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