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지자체-정부, 혁신도시 활성화에 ‘맞손’

범정부 전담조직(TF) 출범, 공공기관 협업과제 450억원 지원키로 기사입력:2020-09-25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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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공공기관, 지자체, 중앙부처가 손잡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지자체-중앙부처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협업과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Kick-off)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TF는 균형위원회·국토부·기재부, 혁신도시 소재 11개 지자체, 협업과제 담당 기관 10개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구성한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10대 협업과제 및 우수사례에 따라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강화, 규제완화·재정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혁신도시별 10대 협업과제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정부안)에 국비 450억원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으로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협업과제는 재정지원뿐 아니라 지자체의 인·허가, 중앙정부의 제도개선도 필요한 만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TF회의도 수시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전 공공기관들이 추진해온 지역발전 사업 중 우수과제로 선정된 ‘지역산업·지역인재·지역상생’ 3대 분야 16개 과제를 전체 혁신도시로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공유하고, 지역발전계획에도 반영하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국토부 김규현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혁신도시의 성공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인 만큼, 범정부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전담조직(TF)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기능을 키워나가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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