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은 균종에 따라 대장과 소장 서식 위치가 다르다는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해 식약처 인정 19종 유산균은 물론 세계적인 특허 균주 등 다양한 균종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테라프로바 패밀리는 국내 최초로 사용된 스웨덴 프로비(Probi)사의 특허 균주, ‘프로비® 플란타룸 6595(Probi® Plantarum 6595)’를 비롯해 ▲세계 3대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Dupont Danisco)사의 특허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L-04(B.lactis BL-04)’ ▲ 프랑스 르사프(LeSaffre)사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균주를 포함하고 있다. 장정착율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로도 알려져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면역기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더했으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에 이들 유익균의 생장을 돕고 먹이가 되어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추가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SYN biotics formula)’를 적용,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이산화규소 및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향료, 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