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기술력을 녹여낸 574H 셀 케어 샴푸는 자체 개발한 헤어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 ‘NGF-574H’ 특허 원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셀로니아만의 특허공법인 ‘프라이밍 기술’로 실제 두피와 유사한 147가지의 환경을 구현, 574번의 실험 끝에 두피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첫 발을 디디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줄기세포 배양 기술력과 셀로니아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