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원방테크, 반도체·2차전지 전방산업 상장주”

기사입력:2020-09-24 0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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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SK증권은 원방테크(053080, 24일 신규 상장)가 산업용 클린룸, 드라이룸 주력업체로 전방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등이라며 2018년까지는 클린룸 비중이 매출의 대부분이었으나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이룸 위주로 성장할 것이라고 24일 전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원방테크의 예상 시가총액은 2334 억원이며, 올해 매출액은 3505억원, 영업이익은 335억원, 순이익은 240억원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은 원방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 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제조 환경조건 제어업체라고 설명했다. 2000년 산업용 클린룸(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에 처음 진출해, 2011년도 드라이룸(2차전지), 2012년 바이오 클린룸(제약, 바이오), 2015년 교량거더(교량건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신사업 진출과정에서 2015 년 바이오 클린룸 업체 옵트, 2019 년 교량건설업체 삼현피에프를 인수했다. 2018년까지는 산업용 클린룸 사업에서 약 90%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지만, 상반기 기준 클린룸 43.3%, 드라이룸 37.2%, 교량건설 16.0%, 바이오 3.5% 수준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다각화한 모습이라고 파악했다.

SK증권 박찬솔 연구원은 “산업용 클린룸 주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로, 지난해 기준 클린룸 매출의 약 80% 정도가 시스템 실링과 외조기에서 발생했다”라며 “클린룸 사업의 경우 올해 연간 신규수주가 1567억원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도 유사한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드라이룸은 2011년 SK이노베이션 서산 EV용 공장 드라이룸 공사를 수주하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SK이노베이션 헝가리 공장 공사, 미국 조지아 1공장 관련 수주로 실적 성장 사이클에 돌입했다”라며 “하반기부터는 SK이노베이션 조지아 2공장과 LG 화학의 미국 오하이오 공장 관련 수주도 기대된다”라고 설명헀다. 상반기 기준 드라이룸 수주잔고는 244억원 수준인데, 하반기의 경우 드라이룸 관련해 1700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올해 드라이룸에서 9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2000억원 이상의 매출도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런 실적을 달성하는데는 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 2공장 투자 시기가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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