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CEO(오른쪽)가 23일 서울 마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정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추석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깊은 명절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쓰오일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은 2007년부터 14년째 지속적으로 설날에는 떡국 나눔, 추석에는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