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M(Original Total Service Manufacturing)은 기존 설계개발 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 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공급하는 생산방식인 ODM뿐 아니라 홍보마케팅, 판매, 재고처리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툴이다.
송영봉 대표는 “마이23헬스케어와 함께 OTM 얼라이언스도 구성했다. OTM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상품 기획·개발뿐 아니라 홍보·마케팅, 판매, 재고처리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세븐스톡과 함께 OTM플랫폼을 구축중인 마이23헬스케어는 회계법인 기업가치평가 2,500억원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유안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2년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끝으로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는 “향후 헬스케어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적극적인 M&A와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 제1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