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부산해경에서 의무경찰로 복무중인 A상경(25)의 어머니가 최근 뇌경색으로 쓰러져 생활여건이 어려워지자, 부산서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금과 함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취약 부분에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우리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