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들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령과 성별에 무관하게 건강 관리 아이템을 찾거나 관리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관리의 핵심은 면역력 관리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이들도 늘어났다.

특히 홍삼은 예로부터 한국인들이 즐겨찾던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삼의 5대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홍삼을 진하게 달여낸 홍삼진액은 홍삼 본연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는 데다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목도가 높다. 홍삼진액 그대로 섭취해도 좋지만 냉수 또는 온수에 타서 본인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홍삼진액 ‘홍삼정’의 경우 주원료인 국내산 6년근 홍삼을 그대로 농축해 단지 형태의 유리병에 담아낸 제품이다.

원료인 홍삼을 그대로 농축하는 홍삼진액의 특성상 얼마나 믿을 만한 원료를 사용했느냐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홍삼정’은 토양의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모든 과정을 정관장이 직접 엄격히 관리하는 100% 계약재배의 방식으로 수확되며 원료에 대하여 290여 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