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1일 1회 토탈케어 모드로 20분만 사용하면 두피의 혈행과 세포 활동을 촉진해 풍성한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 5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에서는 두피 미세혈류량 61%, 모발 굵기 9.96%, 모발 인장강도 22.90%, 두피 피지 37.52% 개선 등 탈모 관련 주요 항목에서 효과를 검증 받았다.
특히 미세전류는 다수의 해외 저명 논문과 저널에서 발모 효과와 관련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이를 탈모예방을 위한 헬멧형 LED 두피케어기에 실제 적용해 제품화에 성공한 것은 폴리니크가 세계 최초이다.
폴리니크는 지난해 기준 1조원에서 2022년 1.6조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탈모 케어 시장을 겨냥해 지난 9일 출시됐다. 약 400g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무선으로 제작돼 사용 중 이동 및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