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수해지역에 1억 상당 바닥재·벽지 지원

기사입력:2020-09-14 13:02:39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남원과 전라남도 담양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벽지·바닥재 제품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남원시와 담양군은 지리산과 내장산 인근에 위치해 있는 데다,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제방 유실 등으로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제품은 바닥재 ‘명가’와 벽지 ‘큐티에’로, 남원시청과 담양군청을 통해 전달되며 수재민들의 주택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가는 국내 최초로 순수 원료를 사용해 유해물질의 위험이 없는 친환경 바닥재며, 큐티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벽지 제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59.79 ▲3.18
코스닥 721.86 ▲4.62
코스피200 338.79 ▲0.5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924,000 ▲68,000
비트코인캐시 523,500 0
이더리움 2,63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24,080 ▲260
리플 3,142 ▲5
이오스 1,061 ▲12
퀀텀 3,092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972,000 ▲145,000
이더리움 2,632,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4,020 ▲170
메탈 1,167 ▲6
리스크 764 ▲4
리플 3,144 ▲4
에이다 1,020 ▼2
스팀 21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7,99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524,500 ▲500
이더리움 2,633,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24,060 ▲210
리플 3,145 ▲6
퀀텀 3,029 0
이오타 29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