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재 한투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최근 미국 IT업종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중일콜라보랩은 장기 불황에서 살아남은 일본의 컨텐츠 기업이나 중국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은 기업 등에 투자한다.”라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 국가 다변화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