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벅스는 20년의 음악 서비스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를 구성해 활용이 쉽고,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앱 모두 최대 50장의 많은 이미지를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전체 긴 화면을 담은 ‘스크롤 캡처’ 이미지까지 지원한다. 또한 ▲곡을 인식하는 동안 벅스 내 다른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완료된 직후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벅스 측은 “벅스의 ‘스크린샷으로 내 앨범 만들기’는 이용자가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차별화했다”며, “흩어져 있던 좋아하는 곡들을 벅스의 ‘내 앨범’에 담아 편리하게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