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월 아이스 텀블러는 서핑 콘셉트의 제품으로 빨대에 ‘서핑보이’와 ‘서핑걸’ 장식이 끼워져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이중 구조로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빨대는 세척해 재사용 가능하다.
오는 12일부터는 지난 6월 큰 인기를 끈 장우산이 재출시된다. 커피빈 장우산은 커피빈의 시그니처 색상인 클래식 퍼플과 소프트 퍼플 2종으로 구성됐다. 창살이 16개로 내구성이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9일에는 귀여운 과일 패턴이 담긴 푸룻 글라스 머그 2종이 출시된다. 피치와 레몬 두 가지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3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 유리로 제조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