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두려운 탈모환자, 모발 지키려면?

기사입력:2020-08-05 0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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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여름은 탈모 환자들에게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강한 자외선과 덥고 습한 날씨가 모발을 약하게 하고 탈모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탈모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름철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나 생활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우선, 탈모약을 사용한 적절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탈모 초기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에서 권장되는 방법이다.

특히 탈모약의 주성분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미녹시딜은 두피의 말초혈관을 확장하고 피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모근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분을 사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현대약품의 ‘마이녹실’ 시리즈, 동국제약의 ‘판시딜 액’ JW신약의 ‘로게인폼’ 등이 있다.

현대약품의 마이녹실 시리즈는 액상 타입의 ‘마이녹실 5%’, 겔 타입의 ‘마이녹실 겔’, ‘복합 마이녹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의 ‘판시딜 액’은 미녹시딜 함유량에 따라 ‘판시딜액 5%’, ‘판시딜액 3%’로 구성된 제품이며, JW신약의 ‘로게인폼’은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빠른 거품 타입의 제품이다.

여름철, 탈모를 더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생활습관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더 좋다. 이는 낮 동안 두피와 머리카락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는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더 적합하며,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을 사용해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모발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여름에는 장마 등 비가 자주 내리는 만큼, 비로부터 모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비를 맞게 되면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이 대기 중의 각종 오염물질과 함께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한다. 비를 맞았으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깨끗이 감는 것이 좋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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