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채널이 아닌 외부 채널로 영업점별 실시간 대기 고객 수 확인이 가능한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이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Open API는 자사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표준화, 프로그래밍하여 제 3자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Open API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실시간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우리은행은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각 영업점 시간대별 예상 대기 시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