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원측, "선거공작 공모 사실과 다르다" 주장

기사입력:2020-07-19 14:31:52
[로이슈 김영삼 기자] 일명 ‘함바왕’ 유상봉 씨의 아들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정치인의 ‘선거공작 공모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윤상현 무소속 의원과 ‘함바왕’ 유상봉 씨가 선거공작을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 씨 아들이 ”아버지에게 윤상현(무소속)의원 측이 사업을 도와주겠다며 보낸 편지는 허위“라며 선거공작설을 제기한 부친 유 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것.

'선거공작' 의혹 발단은 아들 유 씨가 윤 의원 측이 작성했다며 자신의 부친에게 보낸 ‘사실확인서’에서 비롯된 바 있다.

확인서에는 윤 의원의 조 모 보좌관 명의로 ‘향후 사업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겠다’는 내용이 적시됐으며 유 씨는 본 확인서를 채권자 측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만 보면 윤 의원이 유 씨와 정치적 공모 행위가 드러나지만 유 씨의 아들은 "교도소에서 건강이 안 좋아진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내가(아들) 보좌관 명의로 거짓으로 작성한 편지"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함께 "이미 경찰에서 필적감정을 진행했는데 내 글씨가 너무 특이하다 보니 경찰도 허탈해 했다"며 "보좌관에게도 수차례 사과했고 이로 인해 처벌을 받을 부분이 있다면 마땅히 받겠다"고 밝혔다.

유 씨는 방송사와 일부 언론에서 윤 의원의 부탁으로 21대 국회의원 총선 당시 윤의원의 지역구 출마에 나섰던 경쟁 후보인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과 안상수 미래통합당 전 의원을 상대로 진정서 및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유 씨의 아들은 "아버지는 안 전 의원과 관련 개인적 문제로 수년 전부터 진정서를 접수해왔고 이번에는 검찰 측이 빠른 수사를 위해 고소장을 바꾸라는 전화를 해와 변경 접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윤상현 의원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몇 차례 만났을 뿐인데 마치 사업을 도와주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와 접촉을 끊었다"며 "의혹과 관련 답답한 심정이지만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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