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 올 하반기 5284가구 분양 대기

상반기 7곳 모두 1순위 마감…1순위 청약통장 8만7532건 몰려
비(非)규제지역…청약 및 대출 까다롭지 않고 계약 후 전매 가능
기사입력:2020-07-16 14:42:32
center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여수·순천·광양, 이른바 ‘여·순·광’에서 올 하반기 52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상반기 분양한 곳은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은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된다. 비규제지역인 여순광 하반기 분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여·순·광에서 총 5284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분양물량 4442가구보다 842가구가 더 많은 수치다.

상반기 여·순·광에는 7곳에서 3864가구가 분양돼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1순위 청약통장 접수 건수만 8만7532건이다. 이는 상반기 지방에서(광역시 제외)에서 분양한 46곳의 1순위 접수건수 12만3386건의 70.9%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6월 GS건설이 전남 광양에서 분양한 ‘광양센트럴자이’는 4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41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46.1대 1로 광양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도 나흘 만에 100% 완료됐다. 앞서 금호건설이 3월 순천에서 분양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2차’도 평균 55.1대 1로 끝났다.

분양도 잇따른다. 이달 말에는 동문건설이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전용면적 84㎡ 1114가구를 분양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인근 광양국가산단, 율촌, 신금 산업단지 등이 가깝고, 백운로, 중마로, 청암로 등을 통한 단지 진입이 쉬울 뿐 아니라, 이순신대교 및 남해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가야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어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8월에는 한화건설이 순천시 서면 선평리에서 ‘포레나 순천’ 전용면적 84~119㎡ 6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순천일반산업단지가 가깝고, 백강로, 순천 IC 이용이 쉽다. 두산중공업도 왕지동 왕지2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트리마제 순천’ 전용면적 74~138㎡ 2417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대림산업이 용당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순천 2차(가칭)‘ 58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18.67 ▲9.73
코스닥 860.23 ▲0.31
코스피200 321.02 ▲0.8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86,000 ▲9,000
비트코인캐시 349,800 ▼300
비트코인골드 12,760 ▼20
이더리움 462,000 ▲800
이더리움클래식 8,260 ▼30
리플 352 ▲1
라이트코인 68,000 ▼250
대시 111,300 ▼8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85,000 ▼6,000
비트코인골드 12,920 ▲1,770
이더리움 462,450 ▲150
이더리움클래식 8,775 ▲1,975
리플 351 ▼1
에이다 168 ▲1
퀀텀 3,395 ▲15
네오 14,560 ▲2,67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8,000 ▲7,000
비트코인캐시 293,200 ▼400
비트코인골드 19,040 0
이더리움 288,000 ▼1,500
이더리움클래식 8,440 ▼75
리플 247 ▼0
퀀텀 2,143 ▼43
라이트코인 55,70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