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칸
이미지 확대보기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