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아이랜드에서는 중간점검을 마친 지원자들이 옥수수피자를 즐기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원자들은 1인 1피자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수수피자는 지난 4월 출시 직후 주문 폭주로 인해 일부 매장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는 인기 메뉴다. 이후 3개월간 레귤러 사이즈 기준 자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지난 8일 피자 한판에 여덟 가지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신메뉴 ‘팔자피자’를 출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