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실시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모집은 300여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후 개별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되었다.
‘제1기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오프라인 간담회참여 ▲소비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은행 서비스 체험 및 조사활동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