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피부 유해균 99.9% 제거와 딥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항균 머드 클렌저 '프렌치 스파 그린 머드 클렌저'를 출시한다.
프랑스의 청정 화산지역인 오르베뉴 지역에서 생산된 미네랄 그린 머드는 뛰어난 피지 및 노폐물 흡착 효능을 가져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한다.
AHC 관계자는 "클렌저에 물을 묻혀주면 쫀쫀한 머드 제형이 풍성한 거품 제형으로 변하여 머드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며 "또한 AHC 독점 클렌징 기술인 ‘5중 미셀라' 클렌징 공법이 적용되어 100% 식물 유래 5가지 세정 성분이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형성, 조밀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클렌징을 도와주고 피부 유해균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고 말했다.
이어 "클렌징 티슈, 클렌징 오일, 클렌징폼 등 여러 단계에 걸쳐 번거롭게 클렌징 할 필요 없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일반 세안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초미세먼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간편하다. 또한 세라마이드, 아미노산,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40가지의 피부 보호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