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탁] 현대차증권 "신한지주, 시장 불확실성에 잘 대비한 금융주"

기사입력:2020-06-05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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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현대차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차증권은 신한지주(055550, 전일 종가 3만4650원)가 높은 비은행 비중과 자산 건전성 및 자본비율 등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된 상태로, 올해 이익 방어 후 내년 이후에 증익 사이클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2분기 NIM은 전 분기 대비 –5bps, 대출 성장은 +2.3%가 예상돼 마진 하락을 자산성장으로 만회하는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안정적인 대손비용과 비은행 계열사 호전으로 2분기 순이익은 8703억원으로 컨센서스 8551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5월 기준금리 인하로 하반기 마진 압력이 더욱 커진 상황으로 올해 연간 NIM은 전년대비 20bps 가량 하락을 추정했다. 내년 1분기부터는 여신보다 수신금리 Re-pricing이 두드러지면서 분기 NIM 흐름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여 금리 관련 오버행은 상당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했다.

로나 영향을 반영해 2분기 중 일부 선제적 충당금 적립이 가능하나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며 Top-line 둔화에 대응한 비용 효율화로 경비율은 업계 최저 수준에서 지속 관리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올해는 마진 축소 폭이 크고 대손비용도 증가할 전망이어서 은행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오렌지라이프의 완전 자회사화, 증권 증자 효과, 양호한 카드/해외사업 등 비은행의 이익 기여가 제고돼 올해 이익은 전년대비 7.7% 감익으로 방어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 김진상, 김현기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은행 비중, 뛰어난 자산 건전성, 양호한 자본비율로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된 상태”라며 “올해 이익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방어되고 내년 이후에는 증익 사이클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김진상, 김현기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로 추가적인 마진 하락은 불가피해 보이나 견조한 핵심예금 증가, 수익성 위주의 예대 pricing 강화로 대응할 것”이라며“상반기 중 +5% YTD의 견조한 대출 성장을 이루고 하반기 이후에는 마진 방어에 주력하는 여신정책이 유효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기업대출이 성장을 이끌면서 연간 6% 대의 대출 증가를 예상하는데, 전년에 이은 견조한 외형성장이 마진 축소 부담을 대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대손비용이 급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는데 이는 ▲지난 수년간 담보/보증서대출 중심의 여신 성장 ▲기업대출 중 우량차주 비중 지속 제고 ▲NPL, 연체율, 신규부실채권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 양호 ▲견실한 충당금 적립 수준 등에 근거한다”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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