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벗고 팬티질러’는 BYC 스판남자삼각팬티 1매와 질러 직화풍 BBQ맛 육포 8개로 구성했다. 각각의 상품은 육포패키지에 팬티를, 팬티패키지에 육포를 담아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팬티에 직접 붙일 수 있는 브랜드 로고와 알파벳 등의 스티커도 함께 구성해 놀거리를 제안했다.
BYC와 질러의 합작인 ‘소리벗고 팬티질러’ 상품은 6월 4일 위메프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편, BYC는 지난 4월 만우절 이벤트로 ‘육포팬티’ 출시를 알리며, 육포와 팬티 증정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만우절 이벤트에 이어 DIY 팬티를 제작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주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