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 돼 있던 SM5차량을 운전자 A씨(60대)가 이동하기위해 후진하던중 보행자 F씨(60대·남·왼쪽다리골절 병원이송)를 충격하고 사고장소 부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연쇄 추돌했다.
차량 4대는 B씨(40대·남)운전의 BMW차량(범퍼파손), C씨(60대·남)운전의 벤츠차량(조수석휀다), D씨(50대·남)운전의 에쿠스차량(앞범퍼), E씨(60대·남)운전의 혼다차량(뒤범퍼)이다. 당시 부산예술회관서 사진작가 협회 행사중이었다.
A씨는 급발진을 주장했다.
부산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