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50년 전통이 담긴 수제 이동갈비 선보여

기사입력:2020-05-09 15:0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봄철에는 겨우내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식도락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서울 및 수도권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식도락 여행지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은데, 경기도 포천도 주목받는 여행지다.

포천은 서울과 인접해 주말 여행코스로 자주 선호되는 곳. 무엇보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관광 명소는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포천 이동갈비촌은 전통적인 맛과 식감으로 전국 미식가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특히, 포천 이동갈비촌은 오랜 전통을 간직한 식도락 명소인 만큼 이름난 식당도 즐비하다. 이 가운데 몇몇 이동갈비 전문점은 이동갈비의 시작과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그 전통적인 맛을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식도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도 그중 하나다.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동갈비촌의 터주대감으로 자리잡은 이곳은 이동갈비의 원조로 알려진 김미자할머니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메뉴로는 품질 좋은 생갈비와 양념갈비. 양념갈비의 경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와 직접 만든 특제 간장으로만 맛을 낸다. 특히, 식당 한편에 자리잡은 수많은 장독대에는 무려 15년 이상 숙성한 특제 간장이 담겨 있다.

관계자는 “소고기에 15년 특제 간장과 신선한 채소를 추가해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48시간 숙성한다.”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 소갈비 본연의 맛을 즐기기 좋고, 새콤한 동치미를 맛보며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0명 이상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실내 공간과 별도의 단체석 등을 마련해 각종 모임장소로 이용되고 있고, 오랫동안 전통적인 조리법을 고수한 전통 이동갈비 맛집으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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