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실시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 안내 이미지.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 주식거래 앱인 ‘한국투자’를 설치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보이는 ARS가 실행된다. 이용 중 어느 단계에서나 바로 상담직원과 연결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최서룡 한투증권 eBiz본부장은 “시니어 고객, 청각장애인등 금융취약계층도 더 쉽게 상담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