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메이크샵 다해줌'은 쇼핑몰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메이크샵의 고객 맞춤형 프로젝트다.
평균 4주 이상 소요되는 쇼핑몰 구축을 1주일 만에 제작해주며, 창업 후 6개월 안에 만족할만한 매출성과를 만드는 것이 ‘메이크샵 다해줌’의 목표다.
메이크샵 제휴사인 전자결제 대행사 케이에스넷(KSNET)의 이벤트를 참여하면, 최대 2년까지 메이크샵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 상점별 운영에 필요한 샵인사이드 교육컨설팅과 셀러리커뮤니티를 통한 쇼핑몰 진단 등 체계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메이크샵은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품사입의 경우, 자사의 '쉽투비(SHIPTOB)' 서비스와 메이크샵의 제휴사인 '도매의 신' 등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쇼핑몰 창업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크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