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기준 광주에서는 선거인 120만8263명 중 17만2472명이 투표를 마쳐 16.3%를 기록했다.
5개 자치구 중 가장 투표를 많이 한 곳은 남구로 13만9781명 중 5만5904명(17.4%)이 투표를 마쳤다.
뒤를 이어 서구가 25만2768명 중 3만8855명(15.4%), 동구 12만8775명 중 1만9532명(15.2%), 광산구 32만2053명 중 4만4506명(13.8%), 북구 36만4886명 중 4만6300명(12.7%) 순이다.
전남은 159만2850명의 선거인 중 27만370만명이 투표를 마쳐 1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