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관계자 , 문대통령 복심은 양정철 아닌 '고민정'

기사입력:2020-04-11 1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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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로이슈 김영삼 기자]

윤호중 사무총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당 내 핵심 인사 3인방이 11일 서울 박빙 지역을 찾아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강조하며 집권여당과 현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윤 사무총장 등은 이날 오후 고민정 후보(광진을) 지원 유세를 위해 한강뚝섬유원지역 앞 한강공원을 찾았다.

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김대중 정부 시절 마련한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와 노무현 정부 시절 설치한 질병관리본부 등을 언급하며 "우리 민주 정부는 15년 전서부터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이어 받아 감염병 대처 선진국이 됐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고 후보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을 부각시켰다.

윤 사무총장은 "고 후보는 문 대통령이 정말 아끼신다"라며 "고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서 광진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대통령께 바로 상의드리면 대통령이 안해주실 게 없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대선에 기여했고 정권교체 이후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 옆을 묵묵히, 성실하게 지켰다. 대통령이 참 아끼는 참모"라며 "오늘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은 양정철이 아니라 고민정이라고 표현해달라"고 말했다.

후보 지원 유세에 처음으로 나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고 후보가 겉으로 보기엔 부드럽고 온화하고 착하기만 한 것같지만 알고보면 매우 알차고 단단하다"며 "단지 당선이 아니라 좋은 후보를 저희가 드렸으니 전국 최다 득표로 국회에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윤 사무총장 등은 박성준(중성동을), 박경미(서초을) 후보 등 박빙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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