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차별화된 라인업 구성과 높은 품질을 통해 편의점 대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각제빵소’는 ‘좋은 원료, 맛있는 빵’을 콘셉트로 설목장 유기농 우유, 천일염, 이즈니버터 등 엄선된 고급 원료와 ‘별립법, 탕종법, 저온숙성법' 등 제품별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공법을 적용해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지난 12월 천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