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우선 밀양시에 △밀양~김해 고속도로 신설( 남밀양IC~북진례JCT 길이18.8㎞, 사업비 9,9953억원, 예타통과 지원) △폴리텍대학 밀양나노캠퍼스 업그레이드 및 조기개교(사업비 432억원 국비100%사업 확정, 조기집행 지원) △밀양역세권 종합개발 및 상권 활성화(역세권 재생사업 340억원,밀양역사 재건축 240억원 예산확보 지원) △국도24호선 창녕 고암~밀양 부북 국도확.포장(길이10.42㎞, 사업비 2,400억원 예타통과 지원)등을 공약했다.
의령군은 △의령읍~정곡면~부림면 도로 확.포장(국도20호선 길이 9.29㎞, 사업비 947억원 예타통과 지원)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기반시설 국비 153억원 예산확보 지원) △합강(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낙동강,남강 합류, 창녕군 남지읍, 의령군 지정면, 함안군 대산면 예상사업비 국비,지방비 430억원 예산확보 지원)등이다.
함암군은 △대구산업선 철도 창원역 연장(달성국가산단~창녕 대합~창녕읍~남지읍~함안 칠서~창원역, 길이46.8㎞, 사업비 9,290억원, 예타사업 대상 선정 및 예타통과 지원) △군북~가야~칠원간 도로 확.포장(국도79호선 길이8.3㎞, 사업비 558억원 확정,예산조기집행 지원)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문화재청 국비,지방비 포함 230억원 예산확보 지원)등이다.
창녕군은 △대구산업선 철도 창원역 연장(달성국가산단~창녕 대합~창녕읍~남지읍~함안 칠서~창원역 길이46.8㎞, 사업비 9,290억원, 예타사업 대상 선정 및 예타통과 지원)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기반시설 국비 220억원, 예산확보 지원) △부곡스포츠파크 확충 및 전지훈련 메카 조성 등을 내세웠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