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1. 김오수 법무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31일 충북 진천 소재 법무연수원을 방문해 법무연수원 생활관에 근무하는 정부합동지원단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아래) 1. 김오수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31일 경기도 화성 소재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사진위)1. 김오수 법무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31일 충북 진천 소재 법무연수원을 방문해 법무연수원 생활관에 근무하는 정부합동지원단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아래) 1. 김오수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31일 경기도 화성 소재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3월 31일 법무연수원,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법무부 소속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오수 차관은 해외 입국자 임시검사시설로 이용 중인 법무연수원(충청북도 진천)을 방문, 정부합동지원단 업무 지원 현황과 시설 내 코로나19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이어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방문, 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선별진료소 설치, 격리 수용동 운영 등 코로나19 대비 상황을 살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