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2020 S/S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각광 받고 있는 ‘뉴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제품 ‘샤를’과 ‘미스트’는 컬러감 있는 플라워 패턴으로 봄을 표현한 제품으로, 봄의 생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의 배경과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그밖에 모던 감성 ‘퍼펙트’와 럭셔리 감성 ‘딜런’도 드라마 속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세사리빙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리빙의 상품과 서비스를 간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사리빙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사리빙은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협찬 침구를 포함한 S/S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전국 대리점을 통해 진행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