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유행성 바이러스 폐렴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며 면역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유산균, 마늘, 석류와 같은 건강보조식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브랜드 ‘올케어’가 1회 음용으로 2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 ‘올케어 더블랙 유산균과 함께갈릭’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산균과 흑마늘의 맛있는 만남, 올케어 더블랙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늘로 인증 받은 100% 의성마늘만을 사용한다. 의성마늘을 45일 이상 숙성해 발효한 흑마늘을 24시간 저온 추출한 추출물 90.5%와 혼합과즙 9.39%로 구성된 올케어 더블랙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24시간 저온농축으로 진한 70Brix이상의 고농축 흑마늘 농축 진액이다.
한국식품과학회에 따르면 세계 10대 푸드인 마늘의 영양분을 더 높인 흑마늘은 생마늘보다 강한 항산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마늘 특유의 맵고 자극적인 향도 적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올케어 더블랙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흑마늘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이취가 제거된 마늘 추출에 대한 특허 출원으로 흑마늘 음용 시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를 최소화했다.
특히 일본에서 면역 조절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위산과 열에도 균체 영향을 받지 않는 EF-2001열처리유산균 사균체 분말을 함유해 흑마늘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함께 사균유산균 함유로 유효성을 더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올케어 측 설명이다.
사균유산균은 유해균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며 유산균들을 살리는 좀비유산균으로 이미 열처리를 통해 비활성화됐기 때문에 열과 산에 강해 열처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군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장을 정상화하는 정장 작용은 물론 면역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토피, 알러지 등 각종 자가면역질환 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균’은 생소할 수 있는 유산균이지만 사실 국내에서 도입 단계일 뿐 유럽, 미국, 일본 등 여타 선진국에서는 이미 유산균 시장에서 나름대로 큰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기존생균은 장 내에 들어가 직접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주로 수행하지만 사균은 장 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 장 내 세균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동시에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강화의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올케어 더블랙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달콤한 맛을 느낄수 있게 사과와 오미자, 파인애플, 레몬 등을 담아 영양과 맛을 모두 잡았으며 간편하게 어디서나 편하게 꺼내어 먹을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휴대성을 강화해 현대인의 건강보조식품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올케어 관계자는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한 포에 1,000억균의 유산균과 흑마늘 15알이 함유돼 흑마늘과 유산균의 동시에 섭취하며 기존 흑마늘 제품군 중 유산균 함유를 통해 면역력 증강이 기대 가능한 제품으로 유일하다”면서 “무설탕, 무방부제, 무인공첨가물, 무인공색소 건강식품으로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는 가운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더욱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보조식품인 유산균과 함께갈릭은 파우치 10개입 패키지로 구매가 가능하며, 자매품 올케어 ‘유산균에 넣었석류’도 판매 중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구매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올케어, 국내 유일 의성 흑마늘즙과 유산균 동시 섭취 가능한 신제품 출시
기사입력:2020-03-26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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